우주에서 시간당 10킬로그램의 누출을 본다
Ten Kilograms an Hour, Seen from Orbit
시점 예언 · 판정자는 시간
대상 — 지금 어디까지 보이는가
위성으로 메탄 누출을 찾는 일은 이미 한다. 그런데 현재 위성은 좋은 조건에서도 대략 100 kg/h가 경계이고, 독립 검증 시험도 대부분 100 kg/h 이상에서 이뤄졌다.
유럽우주국은 2025년 연구에서 육상 POD90 10 kg/h를 설계 목표로 삼았다. 다만 아직 센서 개념 연구이고, 다음 단계도 "작동 프로토타입"과 "임무 개념 연구"이며 발사일은 없다.
주장
2030년 12월 31일까지, 궤도상 관측으로 육상 POD90 ≤ 10.0 kg/h가 독립 검증된다.
판정 조건을 조인다 — 독립기관이 운영한 단일맹검 controlled-release 캠페인에서 5~20 kg-CH₄/h 방출 최소 30회와 충분한 무방출 대조를 포함하고, 사전 고정된 알고리즘의 검출곡선이 95% 신뢰상한 기준 POD90 ≤ 10.0 kg/h를 보일 것. 육상·태양고도·풍속·지표 반사율 범위와 오탐률을 함께 공개한다.
왜 지금인가 — 병목은 광자다
협대역화, 긴 표적 관측, 구경 확대는 광자 수와 신호대잡음비에 직접 작용한다.
지난 몇 년의 개선은 주로 알고리즘에서 나왔다. 이 예언은 다음 한 자릿수가 광학에서 나온다고 본다.
다만 10 kg/h에는 지표 반사율, 에어로졸, 구름, 풍속, 플룸 확산, 자세 안정, 배경 메탄 변동이 크게 작용한다. "알고리즘이 아니라 광자"라는 양자택일은 과하다. 그러나 광자가 필요조건이라는 것은 남는다.
이 예언이 자명하지 않은 이유
10 kg/h라는 감도 목표는 공개돼 있다. 우리가 거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 시점이다 — 발사일조차 없는 개념 연구가 2030년까지 궤도에서 독립 검증에 이른다는 것.
반증 조건 — 유예 없음
2030년 12월 31일까지 위 조건을 만족하는 독립 캠페인 보고가 없으면 틀렸다.
가장 흔한 빠져나감을 막는다 — 한 번 10 kg/h 방출을 "봤다"는 것은 POD90이 아니다. 여러 방출률과 조건에서 검출확률 곡선을 추정해야 한다. 성공 사례 한 건은 판정 근거가 아니다.
대안 가설
위성은 30~50 kg/h에서 멈추고, 10 kg/h급 검출은 항공기·드론이 담당하는 계층 분담으로 굳어진다.